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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1Q26 해외 진출이 시작되며 실적 레벨업 구간 본격 진입: 2026년을 기점으로 HEM파마의 본격적인 성장을 전망한다. 핵심 성장 동력인 마이랩(My Lab) 서비스의 해외진출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동사는 파트너사인 글로벌 암웨이와 함께 1H26 일본에서의 마이랩 서비스 런칭을 준비중이다. 영업측면에서 암웨이라는 강력한 우군을 확보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런칭 이후 가파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선주문 수량이 2025년 한국 연간 물량을 상회하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일본 진출 첫 해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일본 진출은 한국에 국한되었던 사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며, 이를 레퍼런스로 이후 글로벌 암웨이의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해외 사업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글로벌 탑티어 가전 업체와의 협업으로 디바이스 시장 진출: HEM파마는 오랜 기간 개발해온 ‘센서봇’으로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장 공략 또한 진행중이다. 마이랩 서비스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센서봇은 분변의 냄새 입자를 통해 대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분석하는 제품으로, 비데 내부에 탑재되는 부품형태의 제품이다. 현재 글로벌 탑티어 가전 업체와의 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빠르면 2H26 내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센서봇’에 주목하는 이유는, 센서봇이 비데에 탑재된다면 따로 분변을 채취하고 분석하는 과정없이 동사의 마이크로바이옴 제품 판매로 연결 가능하기 때문이다. 센서봇 자체 매출에 더해 마이랩 서비스와의 연계가 가능해지고 그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활로가 열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3. 2026년 턴어라운드와 함께 본격적인 성장 구간 진입: HEM파마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11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흑자전환 및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1)한국에서의 성장세 지속, 2)신규 지역(일본)에서의 매출 발생, 3)헬스케어 디바이스 ‘센서봇’ 출시 등이 호실적을 이끌 핵심 요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