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메디아나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EPS 1,049원에 목표 멀티플 30.5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2026년 추정 EPS 1,049원은 1) 유선환자감시 장치 등 본업의 재고조정 완료에 따른 뚜렷한 실적 회복과 2) 신사업인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반영해 추정하였다. 목표 멀티플은 경쟁사의 2026년 예상 P/E를 참고해 산정하였다. 2.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 ‘무선환자감시장치’: 메디아나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61억원(+61% YoY), 영업이익 217억원(+262% YoY)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이러한 호실적은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의 약진에 기인한다. 메디아나의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은 올해 1월 공식 런칭과 동시에 300개의 병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약 1,000개 이상의 병상에 적용하기 위한 계약들이 논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램프업 기간 없이 1Q26부터 즉각적인 매출 발생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출시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 메디아나는 현재 약 3,000여개의 병원에 유선환자감시장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무선환자감시장치 또한 수월하게 시장에 진입중인 상황이다. 신사업의 연간 목표는 확보 되어있는 영업망의 5% 수준인 150개 병원(1.5만 병상)과 계약하는 것이며,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 시 연간 6~700억원의 구독형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 올해의 경우 계약별로 시점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연간 3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나, 기존 계약들이 온기로 반영되는 2027년의 경우 추가로 체결되는 계약과 함께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3. 발빠른 해외 진출로 해외 시장 선점을 목표: 메디아나 (에이티센스)는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의료기기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국내에서의 사업 런칭과 동시에 일본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현재 일본의 탑티어 상사 기업, 종합헬스케어 기업과 현지 사업 전개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다. 타겟 시장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경쟁사 대비 발빠른 해외 진출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점에 대해 예단할 수는 없으나, 해외 진출 본격화는 기업의 중장기 성장 포텐셜을 증대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의 지속적인 리레이팅 또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