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으로 목표주가 상향: 예스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으로 기존 목표주가 대비 25%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EPS 1,124원에 목표 P/E 31.4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산업이 확장기에 진입하며 반도체 장비 기업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사의 3개년 평균 멀티플을 참고하여 목표 P/E 31.4배를 적용하였다. 기존 목표 P/E 25.3배 대비 24% 상향한 수치이다. EPS 추정치에 대한 변경은 없으나 전방에서의 CAPEX 증가에 따라 향후 추정치 변경 가능성은 내재되어 있다. 2. 글로벌 기업 향 HPA 납품 성공으로 사업은 본궤도 진입: 예스티는 작년 첫 HPA장비 수주에 이어 지난달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신규) 향 HPA 장비 납품에 성공하며 확실한 레퍼런스 확보에 성공했다. 반도체 산업이 확장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향후 CAPEX 증가의 수혜를 HPA장비로도 누릴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디램의 지속적인 미세화에 따라 향후 디램에도 HPA 장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이번 납품 성공은 더욱 긍정적인 이벤트로 해석 가능하다. 3. 4Q25 실적 부진은 일시적, 2026년은 큰 폭의 성장을 타겟: 예스티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62억원(+68% YoY), 영업이익 283억원(+645% YoY)이다. 호실적을 예상하는 근거는, HPA 장비의 시장 진입과 별개로 반도체 산업이 확장기에 진입하면서 기존 장비 발주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2026년을 기점으로 고객사의 CAPEX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예스티는 2025년 투자가 크지 않았던 HBM향 장비(W가압, NEOCON 등)에서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HPA 장비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되며, 2027년 이후의 성장을 이끌 핵심 요인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