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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국내 최초 글로벌 빅파마향 오가노이드 물질이전 계약 체결 성공: 강스템바이오텍은 Real Skin Organoid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향 물질이전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고객사는 신약 후보물질을 강스템바이오텍의 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에 적용해 효능을 평가하게 될 예정으로, 기존 동물실험 대비 임상 예측력을 높인 데이터 확보가 기대된다. 나아가 이러한 데이터 확보는 신약 개발 기간 단축 및 임상 성공률 제고 등 다양한 성과 달성으로 연결될 수 있고, 이를 통해 L/O를 비롯한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FDA가 최종단계에서는 동물 실험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설정하면서, 오가노이드 산업은 구조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다. 다만, 아직 확실한 플레이어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빅파마향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오가노이드 시장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이 메인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물질의 가능성을 빅파마가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국내 기업들이 해외 빅파마와 비만치료제 관련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던 것을 가장 유사한 케이스로 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관련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으며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있었다는 점에서 강스템바이오텍 또한 반드시 주목해야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2.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OSCA’, 제대로 된 가치평가 필요: 강스템바이오텍은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OSCA의 국내 임상 2a상을 진행중이며, 7월 내 탑라인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1상에서의 결과를 보면 VAS의 경우 베이스라인 대비 최대 90% 수준의 감소가 확인되는 등 핵심 지표들에서 분명한 개선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의 경우 골관절염 시장 이해도가 높은 유영제약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2b상부터는 유영제약이 임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동사 기준 추가 비용 지출이 없어 대규모 자금 조달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나아가 임상 2a상 결과 발표와 함께 해외 플레이어와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본격화 및 글로벌 임상 돌입을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