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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유지, 주식시장 하락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 메디아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신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 지연과 코스닥 지수 하락에 따라 목표주가는 현실적인 수준인 15,000원으로 하향한다. 다만, 코로나 이후 고객사에 누적됐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며 본업의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환자감시 장치(ECG) 사업 역시 매출 인식이 지연됐을 뿐 계약 병상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주가 조정과 달리 펀더멘털 개선과 중장기 성장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2. 본업에서의 개선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 메디아나의 2Q26 실적은 매출액 211억원(+34.5% YoY), 영업이익 30억원(+138% YoY)을 기록하였다.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부진한 실적이나, 이는 신사업(ECG)의 매출 인식 시점 지연에 따른 것이며 3Q26부터는 ECG 사업 또한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긍정적인 점은 기존 예상 대비 본업에서의 개선이 가파르다는 것이다. 2Q26 실적에서 의료기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성장했다. 이는 코로나 시기 고객사에 축적됐던 악성 재고가 소진된 이후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더불어 2027년에는 신제품 출시와 추가 고객사 확보 가능성도 존재해 본업에서의 호실적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3. 환자감시 장치(ECG) 사업은 연간 목표치 달성이 가능할 전망: 메디아나의 신사업 환자감시 장치(ECG)는 7월 말 기준 5,500여 병상 계약을 확보했으며, 8월 신규 계약 역시 1,000 병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학병원 입찰이 지연되고 있음에도 계약 병상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초 제시한 12,000병상 계약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더불어, 3Q26에는 신사업 진출과 함께 준비해왔던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3Q26 내 뷰노의 의료 AI 솔루션이 메디아나의 환자감시 장치 플랫폼으로 합류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협의 중인 다수의 의료 AI 솔루션의 합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수가를 기반으로 한 수익배분 방식의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다만, 첫 계약 이후 실제 매출 발생까지 예상보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며 매출 인식 시점이 지연되었다. 본격적인 가동은 2Q26 말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유의미한 매출 발생 시점은 기존 예상 대비 1개 분기 지연된 3Q26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 |